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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들러 925 35 리미티드 에디션 후기

  어제 동생이 망쳐놓았던 서프라이즈가 끝났다.저번 포스팅을 보면 알수 있다.그때준 샤프 가 스테들러925 35 리미티드 에디션이다.하지만 다른 블로그를 보고 나도 하나 장만하고 싶었다.
  그때와 똑같이 학원오며가며 샀다.
  "스테들러 샤프 있어요?"
  생일선물 샀던 문방구에 다시 가 사왔다.
  저번에 샀던것과 겹치지 않게 보라색으로 사왔다.
  

스테들러 샤프 박스이다.

  이 까만 상자를 가지고 집으로 갔다.
  문방구 구매가는 28000원이다.비싼만큼 영롱한 자태도 뽐냈다.
  한손으로 들기도 편하고 손에서 미끄러지지도 않는다.하기 싫었던 공부를 하게돼는지  싶다.덕분에 밀린숙제도 빨리 끝낼수 있을것같다.

샤프 실제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