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비난하면ㅡ강의 노트

출처:유튜브 채널 스테디언 김주환 연세대 교수님 강의
  살면서 비난받을수 있는법이다. 몇몇 사람들은 꼭 마음이 상해야하나고 생각할수 있다.하지만 바로 넘겨버리는 방법이 있다.
  만약 누군가가 늙은 남자에게 할망구라며 비난하면 할아버지는 은 어떤 감정일것인가?아마 할아버지는 화날것이다.왜냐하면 할망구인걸 인정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화를 삭하는 방법으로는 누군가가 비난해도 받아들이지 말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인정받는것이 최고가 돼지 않으면 됀다.
  인정받는것이 최고가 돼면 내 삶이 아닌 다른사람의 인정과 시선에 맟춰진다.적어도 서울대를 가겠다고 목표잡거나 적어도 애플엔 들어간다는 목표이다.이는 당신이 원하는 삶이 아니다.당신은 다른사람에게 인정과 시선을 받고싶어서 빠진 중독이지 원하는게 아니다.당신이 원하는 진정한 삶이 아닌거다.
  또한 인정과 최고가 내삶에 뿌리박혔는지 아는 방법도 있다.당신 스스로 질문해 보라 내가 어떤 것 (일, 사람, 물건)을 선택할 때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는가? 누군가의 부러움이나 인정이나 칭찬이나 감탄을 염두에 두는가?누군가의 비난이나 무시가 두려운가?
  어떤 일을 하든 마음 속으로 그 누구에게도 설명하거나, 해명하거나,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
  옆동네 이야기로 생각하고 그냥 쉽게 패스해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