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동안 코딩 문제를 풀려고 하면 집중이 잘 돼지 않을것이다.koi를 준비하면서 코드업을 6시간동안 풀어야 됐다.koi에 도전하면서 내 스스로 6시간동안 집중이 필요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집중이 안돼는 이유중 제일 주요한 이유가 바로 저녁식사 시간이였다.저녁식사 후에는 몸이 노곤해지며 뇌가 둔해졌다.문제푸는 속도가느려진걸 체감한때가 오후 7시 반쯤이였다.문제의 난이도를 고려해도 한 문제에서 계속 막혀있었다.
질문게시판도 주요한 방해요소이다.내 실력에도 맞지 않거나 짜지도 않은 코드를 배끼면서 집중도와 실력을 한단계씩 떨구었다.어렵다고 질문게시판을 뒤져보는건 좋지 않은 습관이다.koi에서는 질문을 주고받지 않는다는걸 잘 기억해야 한다.
제일 주요한건 컴퓨터 자체가 방해요소라는 것이다.코딩하다가 갑자기 게임을 할수도 왭서핑을 할수도 있다.koi에 도전하려면 일단 뇌가 인식하는 컴퓨터의 뜻을 바꿔야 한다.처음 컴퓨터가 발명됄때는 산업혁명을 이르킨 계산기구였지만 미성년자들에게는 도파민 주사기 즉 게임기로 인식돼고 있다.pc게임을 줄이고 생산적인 일을 해야한다.
koi도전은 큰 문턱으로 보일수 있지만 문턱을 주시하면서 다니면 쉽게 넘을수 있다.다른것들도 그렇듯 집중만 하면 넘을수 있는 문턱이다.전국에 koi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좀더 집중해 보자고 하고싶다.같이 본선까지 올라가 보자.koi다음 포스팅은 다른 도전으로 올라갈 것이다.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