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조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학생들이 가야하는 길 중학생이 돼니 많은 변화가 생겼다.평소에 다니지도 않는 학교의 시험 점수를 준비하고 대비했다.토요일은 koi에 도전하면서 국어학원은 문제집으로 대채되었다.바뀐 시간은 별로 피곤한건 잘 느껴지지 않는다.피곤함보다 내가 여기까지 왔다는 자부심과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들뜨기도 했다.스캐줄 변화는 학원에만 생긴게 아니였다. 일요일에는 교회 중고등부에 출석해야 했다.일요일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있는것보다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가는것이 더 좋은 선택이다.아무리 좋은 선택이라 하지만 7시 30분부터 일어나서 교회를 갈 정도로 실효성있는 수업인진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교회에서 무엇을하는지 끝까지 본적이 없어서 발품을 팔만한 가치가 있는지 따질 분별력이 없었다. 직접 중고등부에 가보니 새겨들을 것들이 많았다.일.. 더보기 이전 1 다음